수요일, 5월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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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초등학생 부모 3명 중 1명 “코딩 학원 시켜봤다”…


학교에서 코딩 교과목이 중요해짐에 대비하여 어린아이들은 사교육을 받지만, 나이가 들수록 국수를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 코딩 교육은 줄어든다.

재능교육은 전국 유아·초등학생 학부모 326명을 대상으로 ‘코딩교육 인식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유아·초등학생 학부모 3명 중 1명인 35%가 자녀가 사교육을 받고 있거나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는 “향후 학교 교육에서 코딩 교과목이 더욱 중요해질 것에 대비하기 위해” 절반 이상(51%)이 답했기 때문이다.

사교육 경험과 이유_결과 그래프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교육 코딩교육 방식은 주로 ‘스크래치앤엔트리’ 등 블록코딩 기반의 ‘코딩교육 언어/프로그램’을 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부모 중 83%가 이렇게 응답했고, ‘파이썬이나 자바 등 실제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배운다’고 답한 비율은 17%에 불과했다.

‘블록코딩’ 등 교육용 언어를 통한 학습을 ​​통한 ‘창의력/사고력 증진’ 기대 최고

각 코딩교육방법에 따라 부모가 기대하는 학습효과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응답자의 45%는 ‘블록코딩’을 기반으로 한 ‘교육적 언어’를 통한 학습을 ​​통해 ‘창의력/사고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답한 반면, 응답자의 45%는 ‘실제 코딩 학습을 통해’창의력/사고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Python, Java’ 등과 같은 언어’, ‘SW 개발 능력/프로그래밍’에 대한 응답이 50%로 가장 많았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계속 코딩 교육을 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유아 및 초등학생 학부모의 73%가 ‘계속 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초등학생 학부모는 58%에 그쳤다. 학교 학생들은 ‘계속한다’고 답했다. 학생들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사교육을 중단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코딩 사교육을 중단한 학부모는 ‘국가 영어 수학 등 전공과목을 공부해야 해서(코딩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35%)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온라인 코딩학습 ‘코코블’, 학교코딩·정보교과 목표 3대 핵심역량 모두 대응

온라인 코딩 학습 프로그램 ‘코코블’ 개발을 총괄하는 인재교육 백규태 최고운영책임자는 “부모들이 자녀의 코딩교육을 통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분명하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코딩과목을 학교 공부로’ 공부한다.”라고 조사 결과를 요약하며 “이루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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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재교육 온라인 코딩학습 프로그램 ‘코코블’은 블록코딩 기반 프로그래밍/알고리즘 학습을 통해 ‘창의력/사고력 함양’은 물론, ‘협동코딩’, ‘디지털 감성/리터러시 학습’까지 제공합니다.” “코딩에만 집중하는 다른 코딩 학습 프로그램과 달리, 학교 코딩/정보 과목을 통해 배우는 ‘컴퓨팅 사고력’, ‘협동적 문제 해결 능력’, ‘디지털 매너와 지식’ 3가지 핵심 역량을 모두 육성합니다. “이것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코코블은 인재교육이 지난 6월 출시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 수 있는 온라인 창의·융합사고 코딩 학습 프로그램이다. 유아,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주요 포털에서 ‘코코블’을 검색하거나, 재능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7일 무료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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