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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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정보교사 AI 융합교육 역량 강화 위한 장 마련


– 전북교육지원청, 중학교 정보교사 대상 1~2일 워크숍



(투데이안) 전라북도교육청(서거석 교육감)이 중·고교 정보교사의 지도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교사의 AI 융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1~2일 전주 왕의지밀에서 ‘중등정보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부터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초·중학교 정보수업 시간 2배 확대, AI를 적용한 AI 융합교육 확대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따른 커리큘럼과 콘텐츠의 대폭적인 변화에 따른 것이다. 모든 과목에 AI. .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울산 경의고, 울산여고 정보교육 AI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타시도 정보교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2022 개정 정보학과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이해한다. .


또한, 파이썬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라즈베리파이 피코(Raspberry Pi Pico)와 컴퓨터 비전(일반적인 인간의 시각 인식 능력을 컴퓨터를 이용해 재현하는 인공지능 분야), ChatGPT API를 결합해 AI 융합 교육 실습을 진행했다. 정보교사의 교수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민완성 미래교육부장은 “이번 중학교 정보교사 워크숍은 AI 융합교육 과정 분석을 통해 AI 융합교육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I 교육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합니다. 이어 “앞으로도 교사들이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해 교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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