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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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션뷰 아파트 최고가… 협성건설, 광안대교뷰 '테넨바움 294' 2월 공급


테넨바움 294 광역 조감도 (사진=협성건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바다가 보이는 부산 해운대와 수영구 일부 지역에서는 신고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해운대구 엘시티 더샵 중동 전용면적 191.4㎡가 3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남구 용호동 W펜트하우스는 이달 초 단독 237.6㎡가 36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한편, 협성건설은 다음 달 부산 수영구에 고급아파트 '테넨바움 294'를 공급한다. 민락동에 위치한 사업장은 지하 6층, 지상 39층, 2개동 294세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샘플하우스는 다음달 2일 오픈 예정이다.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의 고층아파트가 포함된 해운대, 수영, 남구 등은 '해수남'이라 불리며 아파트를 비롯한 부동산이 유력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해운대, 수영구, 남구 지역에 공급되는 오션뷰 아파트가 부동산 소유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본 단지는 3월부터 입주가 가능합니다. 저층 일부를 제외하면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 전망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화된 디자인도 대규모로 적용됐다. 주방은 미국 명품 빌트인 가전 브랜드 다코(Daco) 주방가전, 이탈리아 팜멕(Palmec)과 제시(Jessie), 독일 해커(Hacker)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로 마감됐다. 또한, 친환경자재 등급표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SEO 등급의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여 친환경 주거공간을 구현하였습니다.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세컨드하우스를 마련해 입주민 모두가 탁 트인 전망과 프리미엄 초고층 부동산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외관은 커튼월 모양으로 되어 있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바다경관은 물론 다양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사업지역입니다. 편의시설이 밀집된 센텀시티와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영업사원은 “지금까지 해운대와 마린시티, 센텀시티는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부유벨트였다”며 “현재는 민락동 광안리해수욕장을 거쳐 전국으로 해변을 따라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남천동, 용호동으로 가는 길의 실제 이용자는 투자자들이다.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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