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1, 2024
Home부동산매매가 최소 32억원인데도 6대1…전세대 한강 전망 보유 한강 “사람 몰렸다”

매매가 최소 32억원인데도 6대1…전세대 한강 전망 보유 한강 “사람 몰렸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 '포세스한강' 조감도. (사진=MDM플러스)

한강변 아파트 '포제스한강'이 1차 신청 접수를 완료했습니다.

26일 한국부동산청 청약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 포제스한강 1차 청약을 신청한 사람은 646명이다. 일반판매량은 총 106가구였습니다. 1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6.09 대 1이었다.

청약계좌가 가장 많이 접수된 유형은 20세대에 전용면적 84㎡가 할당된 유형이었다. 507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쟁률은 25.35 대 1이었다. 25가구 전용 115㎡를 신청한 사람은 54명, 23가구 전용 123㎡를 신청한 사람은 56명이었다. 2가구에 배정된 전용 244㎡에 10명이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31가구 전용 213㎡, 5가구 전용 223㎡에는 각각 16명과 3명만이 신청해 부족함을 남겼다.

포세스 한강은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옛 한강호텔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억1500만원으로 매우 비싼 아파트다. 면적별 매매가격은 전용 84㎡ 32억~44억 원, 전용 115㎡ 52억~63억 원, 전용 244㎡ 150억~160억 원이다.

포제스한강은 이날 2순위 신청을 접수한다. 당첨자는 2월 1일에 발표됩니다. 법적 계약은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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