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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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권오갑 회장, “최고가 되어야 살아남는다…”리더 변화 보여주세요”


직원들은 국가대표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속 우승을 차지한 울산 HD FC 사례 참고
“공정한 인사와 충분한 보상 약속”

권오갑 HD현대 회장.

HD현대 권오갑 회장은 불확실한 새해 경영환경 속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 것을 직원들에게 제안했다. 특히 그는 리더들에게 행동을 통해 조직의 사기를 높이는 변화를 주도할 것을 당부했다.

권 의장은 29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지난해보다 낮은 2%대 안팎이 예상되고, 국내는 1%대 안팎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보다 낮은 범위로, 본격적인 저상장 국면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는 말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세계를 대표하는 제품을 만드는 나라의 대표라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냥 적당히 평균만 있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며 “그렇다면 회사는 성장할 수 없고,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1970년대 후반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쓴 글을 언급하며 “자신의 일에 온 힘을 다하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 창업주의 정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동료들에 대한 애정도요.”

아울러 권 회장은 “상상할 수 없는 변화를 해주세요”라며 “특히 리더들은 회사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리더들이 젊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홍명보 감독 부임 이후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울산 HDFC를 꼽았다. , 성공 사례로.

마지막으로 권 회장은 “수많은 위기를 극복한 경험과 초차별적인 기술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공정한 인사와 충분한 보상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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