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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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데일리 모바일 사이트, 롯데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패키지 2종 출시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2일 US오픈,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등 세계 유명 골프대회를 관전하고 라운딩까지 즐길 수 있는 골프투어 패키지 2종을 출시한다.

지난해 4월 출시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패키지는 1960만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출시 2주 만에 44석(7월 25일, 27일 2회 출발)을 모두 매진시켰다.

이번에 출시되는 US 오픈 챔피언십 패키지는 6월 13일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20명 한정)를 타고 7박 9일 동안 인천에서 애틀랜타까지 출발하며, 가격은 1인당 3,590만원(각종 세금 포함)이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열리는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

US오픈은 PGA(프로골프협회)의 4대 메이저대회(마스터스, US오픈, PGA챔피언십, 디오픈) 중 하나이다. 지난해 윈덤 클라크(미국)가 우승했고, 김주형은 한국 선수로는 공동 8위로 메이저대회 최초로 톱10에 진입했다.

지난해에 이어 7월 9일, 11일 2회 출발하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패키지는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1편당 20명 한정)를 이용해 인천에서 취리히까지 7박 9일 일정이며, 비용은 1인당 2,270만원. (세금 포함).

아문디 에비앙은 LPGA(여자프로골프협회) 메이저 5대 대회(ANA 인스퍼레이션, US여자오픈, KPMG 여자PGA챔피언십, AIG여자오픈)에 속해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우승했고, 한국 선수 김아림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고품격 프리미엄 골프투어를 지향하는 이 두 가지 패키지는 항공부터 숙박, 식음료까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세계적인 선수들의 3차전과 최종전을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으며, VIP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케이터링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US 오픈 패키지는 지역 명문 골프장에서 라운딩(3회)을 즐길 수 있으며, 아문디 에비앙 패키지는 대회 개최지인 에비앙 리조트 골프장에서 라운딩(1회)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명문 골프장에서 라운딩(2회)을 하게 됩니다. .

또한, 여행 내내 5성급 호텔 숙박은 물론, 도시간 이동 시 여유로운 식사시간과 넉넉한 자유시간을 제공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롯데관광개발은 투르키에 안탈리아, 미국 페블비치, 두바이 등 세계 100대 골프장에 여행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패키지에 앞서 출시된 PGA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패키지(인당 4,790만원)는 8명의 고객과 함께 4월 11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오픈 챔피언십 패키지(인당 4,790만원)는 4월 11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1인당)은 7월 18일 영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1인당 2990만원) 발매를 앞두고 있다.

권기경 롯데관광개발 여행사업부문장은 “지난해 롯데관광개발은 럭셔리 관광에 대한 자부심을 걸고 첫 메이저 골프대회 여행 상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 우리는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4대 골프 토너먼트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프리미엄 골프투어 카테고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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