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설악은 ‘눈송이 여행’을 주제로 한 ‘설악 힐링 스테이 패키지’를 내달 29일까지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새해를 맞이하는 겨울 설산의 분위기.
설악산 설악의 설경과 함께 즐기는 겨울 스노우 트레킹과 온천 이용 혜택까지 더해 겨울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패키지입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척산온천 이용권, 비스트로앤바 애비로드 아메리카노 2잔, △V&A 프리미엄 스킨케어 키트로 구성된다.
척산온천은 지하온천수를 즐기며 겨울 트레킹 후 몸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는 곳이다.
호텔 9층에 위치한 비스트로 앤 바 애비 로드(Bistro & Bar Abbey Road)에서는 아메리카노를 선보이며 설악산의 눈 덮인 풍경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켄싱턴호텔 관계자는 “설악 힐링 스테이 패키지를 통해 따뜻한 온천을 만끽하고, 겨울 눈꽃 여행지로 유명한 설악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 여행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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