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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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IO, 증권신고서 제출…연내 상장 준비 완료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본격적인 상장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사진에는 ​​공동대표 박영우(오른쪽)와 장우익(왼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대덕넷DB)

항체 라이브러리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상장을 본격화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각각 대표 박영우, 장우익)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공모주식 총수는 150만주, 공모예정가는 9000~1만1000원이다. YBIO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165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를 예측한 뒤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월 23일과 24일 일반청약을 시작한다. 상장주관사는 유안타증권입니다.

YBIO는 지난해 9월 기술평가에서 A등급과 A등급을 받아 특수기술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YBIO의 공모구조는 풋백옵션(put-back option)이 특징이다. 풋백옵션은 일반투자자가 공모를 통해 배정받은 주식의 가격이 상장 후 일정 기간 공모가의 90% 이하로 떨어지면 상장관리회사에 되팔 수 있는 권리다. 이는 YBIO가 주최 측과 협의를 거쳐 자발적인 반납 옵션을 결정한 만큼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07년 설립된 와이바이오는 항체 발굴 플랫폼을 기반으로 1000억종 항체 유전자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다. 다국가 1/2a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핵심 면역관문억제제 항PD-1 항체 아크릭솔리맙(YBL-006), T세포 이중항체 면역치료제 YBL-013, 종양미세환경을 타깃하는 단일항체 등이 있다. AR062, TGF-β SelecTrap AR148 등 파트너사와 공동 개발 중인 ADC, CAR-T, 항암바이러스 파이프라인이다.

박영우, 장우익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항체신약 플랫폼 기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 개발에 대해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후속 파이프라인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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