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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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첫 번째 ARM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 출시


SK텔레콤(회장 유영상)이 기업 IT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저전력, 고효율 ARM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이하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사업에 나선다.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는 SKT 가상화 기술을 결합해 높은 코어 밀도와 전력 효율성을 갖춘 ARM 기반 서버에서 상용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한 제품으로, 자사 운영 인프라 환경은 물론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x86 기반 서버 대비 3년간 예상되는 총 비용 절감 효과는 최대 40%로 투자 및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은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구매에 따른 탄소저감 인증 결과를 활용하여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SKT가 서버 제조사 한국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 국내 최고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와 손잡고 첫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했다. 한국 HPE로부터 ARM 기반 서버를 조기 공급받아 가상화 솔루션을 적용한 후, 티맥스소프트의 웹/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EB/WAS) 솔루션을 설치하고 x86 기반 제품과 성능을 비교했다.

검증 결과, 동일한 트래픽 용량을 처리하는 환경에서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전력 소모는 x86 기반 대비 최대 40% 감소했으며, 동일 전력 대비 성능은 최대 120% 향상됐다. 이는 랙(캐비닛)당 연간 탄소 배출량을 41.7톤까지 줄일 수 있는 수준이다.

한편, 3사는 지난 9월 25일 SK남산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TF 구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고객 검증 지원 및 핵심 고객 발굴, 전략적 사업 모델 개발 등 시장 선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SKT는 우선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ISV: Independent Software Vendors)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기업 솔루션에 특화된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자체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기업의 환경에 적합한 일반 어플라이언스 영역과 AI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를 도입한 고객의 ESG 성과를 지원하기 위해 탄소저감 조치와 ESG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이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SKT Cloud CO 최일규 부사장은 “SKT Cloud Appliance는 최근 많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전력비 상승, 공간 부족 등 IT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비용 절감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최적화된 제품이기도 합니다. “통합제품 제공을 통해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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