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31, 2024
Home자동화SKT, '장애청소년' AI 역량 키워주는 '코딩챌린지 대회' 개최

SKT, ‘장애청소년’ AI 역량 키워주는 ‘코딩챌린지 대회’ 개최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연맹이 공동 개최한 ‘코딩 챌린지’가 경기도 이천 SKT 인재개발원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사진=SKT)

SK텔레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극복해 청소년의 인공지능(AI) 역량을 키우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코딩대회를 개최했다.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된 ‘2023 SK텔레콤 청소년 코딩 챌린지’에 전국 35개 특수학교 장애청소년 104명과 교사 41명이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중앙회는 1999년 정보탐색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24년간 장애청소년의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올해 ‘2023 코딩챌린지’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SKT 인재개발원에서 1박 2일(10월 19~20일) 동안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코딩대회, 레크리에이션 및 영화 상영.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일 열리는 코딩대회는 학생 2명과 강사 1명이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다른 팀과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참가 학생 전원이 참여하는 ‘드림챌린지’와 ‘소셜 챌린지’, 지적장애 청소년을 위한 ‘미션 챌린지’, 지적장애 청소년을 위한 ‘베스트 챌린지’ 등 총 4가지 행사로 진행된다.

각 챌린지 프로그램은 AI 드로잉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이미지를 만들거나 SKT 알버트 AI 로봇을 활용해 코딩 미션을 완료하는 등 참가자들의 코딩 역량을 테스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SKT는 2019년부터 전국 130여 개 특수학교(학년)를 대상으로 ‘행복코딩스쿨’을 운영하고, 장애 유형별 코딩 교육 자료를 개발하는 등 장애청소년 ICT 교육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올해 하나금융그룹은 해피코딩스쿨에 신규 참여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했다. 기본과정 교재에는 언플러그드, 코딩, 피지컬컴퓨팅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고급과정 교재에는 제너레이티브 AI, 파이썬 등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법 등이 포함되어 학생들이 실제 AI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해피코딩스쿨은 당초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발됐으나 올해부터 비장애 청소년까지 범위를 확대해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유형별 18종 프로그램과 5종 공통과정을 통해 올해 말까지 누적 2,700명의 학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엄종환 ESG 얼라이언스 매니저는 “AI 활용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청년들이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ICT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NEWSTREE 모든 권리 보유.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 Advertisment -
Google search engine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