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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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200억원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3 CEO 세미나’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 SK 제공

SK㈜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시가총액 1%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한다.

SK㈜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총액의 약 1% 수준이다.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계약 종료 시 별도 이사회 승인을 거쳐 소각될 예정입니다.

이번 주식매입은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입니다. SK㈜는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2025년까지 기본배당 외에 매년 시가총액의 1% 이상을 환매하겠다고 밝혔다.

SK㈜ 이사회는 올해 3월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매입한 주식을 모두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주식수는 보통주 95만1000주로 지난 4월 모두 완료됐다.

SK주식회사는 지난 27일 국내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인 한국ESG표준원(KCGS)이 실시하는 ESG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A+’ 등급을 받았다. 앞서 2022년에는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로부터 ESG 경영 평가 중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받았다.

이성형 SK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주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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