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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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 국산 칩리스, 체격 늘었다…국내 가계부채 또 늘어



AI 반도체 (사진: Shutterstock)

AI 반도체 (사진: Shutterstock)


■ 반도체 소형화 급속 진전…국내 칩리스 업체 덩치 커져




시스템반도체의 불모지였던 국내에서 엔지니어드자산(IP) 기업들이 상장을 통해 규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모바일을 넘어 자율주행, 인공지능 분야에서 첨단 칩 수요가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반도체 IP 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사례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해 상장한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이하 오픈엣지)와 이달 27일 기업공개(IPO)를 시작한 퀄리타스세미컨덕터 등이 있다.


반도체 IP는 칩 기능을 블록 단위로 미리 개발한 디자인 자산이다. 반도체 설계(팹리스) 기업이 IP를 모두 개발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먼저 이를 개발한 기업으로부터 IP를 구매해 활용한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공정의 소형화와 AI, 클라우드, 자율주행차 등 첨단산업 발전으로 새로운 응용분야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기회가 떠오르고 있다.


■ 메타마스크, 스트라이프와 협력… “암호화폐는 법정화폐로 구매 가능”


이더리움 지갑 서비스인 MetaMask는 결제 처리 회사인 Stripe를 통해 미국 사용자를 위해 법정화폐로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MetaMask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모바일 앱, 브라우저 확장 및 MetaMask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사용자는 이제 MetaMask에서 달러로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MetaMask는 “이제 미국 사용자가 Stripe을 사용하여 암호화폐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tripe은 지난 4월 USDC에서 Twitter 제작자에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하여 Web 3.0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 비트코인 ​​가격 3600만원대 횡보…룸네트워크 급등


비트코인 가격은 3600만원대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Loom Network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15일 비트코인은 오전 8시 57분 코인시가총액 기준으로 전날보다 0.06% 오른 3,634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인마켓캡 오후 8시 58분 기준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0.24% 오른 210만원이며, 3위 테더는 전날보다 0.03% 오른 1,353원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4~10위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현물 ETF 심사 관련 소송에서 패소한 뒤 항소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가격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24시간 가상자산 거래량이 전일보다 29.64% 감소한 23조5000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시장 관심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한편 룸네트웍스는 오전 9시 3분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27.64% 오른 462원까지 급등했다.



가계대출 (사진=연합뉴스)

가계대출 (사진=연합뉴스)


■ “가계대출 또 늘고…전세 등 DSR 규제 예외도 최소화해야”


국내 가계부채가 다시 늘어나는 가운데 거시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세대출 등 차주별 총부채상환비율(DSR) 산정 규정에 대한 예외 적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5일 ‘가계부채가 또 늘어나고, 향후 경영방향을 제시한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말했다.


규제 환경도 거시건전성 차원에서 보완해야 한다”며 “차주별 DSR 제도 본래 취지인 ‘상환능력 범위 내 대출’ 원칙을 확립하려면 예외 적용 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민 주거지원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최소화하고 담보인정비율(LTV) 등 여타 조치도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규제 도구를 활용한 이중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가계부채가 차입금 부실 위험을 높이고 거시건전성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국제금융연구소(IIF)에 따르면 2분기 말 기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1.7%로 스위스, 호주, 캐나다에 이어 세계 4위다.


■ 불법공매도 글로벌 IB 첫 적발…최대 벌금 예상


글로벌 투자은행(IB) 2곳이 최근 국내 증시에서 총액 560억원을 불법 매도한 사실이 적발됐다.


불법 공매도가 장기간에 걸쳐 적발된 만큼, 과징금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원은 글로벌 IB 2곳이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채 매도하고 차입하는 방식으로 불법 공매도를 이어온 사실을 사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기존 불법공매도 사례 대부분이 주문오류나 헤지펀드의 실수로 인한 것이었는데,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사업을 수행하는 글로벌 IB가 불법공매도를 지속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태 금융감독원 차장은 “글로벌 IB들이 우리나라 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이런 불법 공매도 관행을 이어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 무술협회 “이스라엘 수입 의존도 높은 브롬 등 공급망 준비 필요”


브롬, 항공기용 무선방향탐지기 등 한국이 이스라엘 수입의 대부분을 의존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공급망 위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15일 이 내용을 담은 ‘이스라엘-하마스 갈등의 국내경제적 영향’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는 우선 한국 무역에서 이스라엘이 차지하는 비중이 0.3~0.4% 정도로 매우 작아 이번 사건이 무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브롬 등 이스라엘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제품에 대해서는 공급망 위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한국산 수입품목 1만1341품목 중 90% 이상 이스라엘 수입품인 품목은 8품목이다.


이 중 식용 해초, 흑단합판재, 주석폐기물, 에틸렌디브로마이드, 전자동소총 등 5개 품목은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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