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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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리 만족 안 해, 더 오르길 기다리고 있어”…2030 예텍그룹 ‘존버’


‘예텍그룹’ 금리 따라 움직인다
요구불예금 및 제2금융기관 계좌 증가

(사진=픽사베이)

고금리 환경에서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찾아 예금을 이동합니다. ‘예금+투자’ 집단이 늘어나면서 20~30대의 1급 금융기관 요구불예금과 2급 금융기관 계좌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젊은이들은 일반 은행예금보다 금리가 높은 상품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요구불예금에 돈을 넣거나 금리가 더 높은 2차 금융예금 상품에 예금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은 5일 KB국민, 신한, 대국민은행 등 5개 대형은행 등 총 8개 금융기관의 20~30대 요구불예금 계좌 수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하나, 우리, NH농협, 인터넷은행 3개. 받았다. 그 결과 20~30대 사람들은 정기예금 계좌 수에 비해 은행 요구불예금 계좌 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말 기준으로 20대는 824만7000개의 계정을, 30대는 1009만3000개의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 3년 8개월 뒤인 2023년 8월 현재 이들이 보유한 요구불예금 계좌는 각각 1028만9천개와 1387만개다. 좌석 수는 최대 수용 인원까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20대는 미수령계좌 수가 24.8%, 30대는 37.4% 늘었다.

담요

반면 같은 기간 정기예금 계좌 수는 같은 기간 20대가 297만2천개에서 206만1천개로, 30대는 3101만개에서 271만2천개로 줄었다.

이런 현상은 청년들이 정기예금이 아닌 요구불예금으로 자금을 예치한 후 새로 출시되는 고금리 예금 상품에 주목하고 가입해 돈을 벌게 된 결과로 풀이된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고금리 예금이 속속 풀려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요구불예금에 보유된 자금의 상당 부분이 고금리 상품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9월 말까지 3% 중후반대를 유지하던 5대 시중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모두 5%대로 진입했다. 10월에는 4%대, 저축은행·상호저축은행 금융에서는 연 4~5%대 중반의 금리를 제공하는 1년만기 정기예금이 이달 등장했다.

이미 고금리 예금에 힘입어 저축은행과 상호신용 이용자가 크게 늘어났다. 20대 저축은행 정기예금 계좌 수는 2019년말 33만개에서 2023년 상반기 63만7천개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잔액도 1조4천억원에서 2조4천억원으로 1조원 늘었다. 30대의 경우 2023년 상반기 계좌 수가 127만5000개에서 161만3000개로 늘어나는 등 현상이 더욱 심해졌다. 예금잔액도 4조5000억원에서 6조8000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저축은행들이 돈을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다. 하지만 올해는 저축은행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난해처럼 예금 수취 경쟁은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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