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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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암호화폐 기업 자금조달 규모 전년말 대비 8분의 1로 감소


올해 3분기 암호화폐 업계에서 조달한 자금 규모는 21억 달러(약 2조 8381억 원) 이하로 3년 만에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사리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전체 펀딩 건수는 297건으로 지난해 1분기 900건 중 3분의 1 수준이다. 모금액도 175억 달러(약 23조6425억 원)에서 8분의 1로 줄었다.

2020년 4분기 이후 최저치로 FTX 거래소 부도 이후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 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분기까지 각각 200건의 펀딩 건수로 규모가 약 75억달러(약 10조1325억원)를 유지했으나 올해 3분기에는 36% 감소했다.

메사리데이터는 “투자자들의 관심은 인프라 투자 등 신규 투자에 쏠려 있다”고 강조하며, 인공지능(AI) 산업의 스포트라이트가 암호화폐 시장 자체의 자금 조달 규모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이 주요 원인이지만, 대체투자처의 부각도 주목할 만하다.

AI 분야에서는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2025년까지 투자 규모가 2000억 달러(약 260조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암호화폐 업계에 몰려든 자금이 모두 쏠릴 것”이라는 얘기도 나왔다. 옮겨졌어.”

앞서 블랙 스완(Black Swan)과 스펜서 쉬프(Spencer Schiff)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 역시 암호화폐 산업을 ‘하락 추세’라고 직접 부르며 AI를 강조한 바 있다.

(이메일 보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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