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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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시세폭발…테마주 계속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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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증시와 코스닥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초전도 관련 종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가 상승률 1위를 차지한 신성델타텍(065350)은 6월 30일 1만770원에서 지난달 27일 4만1600원으로 286% 올랐다.

신성델타테크는 지난 7월 양자에너지연구소 등 국내 연구진이 상온초전도체 ‘LK-99’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8월 23일 장중 6만8300원까지 급등했다. 하지만 한국초전도저온학회 검증위원회와 네이처가 ‘LK-99’의 초전도성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제기하자 급락했다.

2위는 2차전지 관련주인 포스코DX로 6월 말 1만5450원에서 지난달 27일 5만4200원으로 250% 올랐다. 포스코DX는 10월 임시주주총회에 주식시장 상장폐지 승인안을 제출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후 유가증권시장으로의 자금이전을 통해 대규모 자금유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수요를 견인했다.

비만치료제 관련주인 펩트론(087010)이 3위를 차지했다. 6월 말 1만1400원에서 지난달 27일 3만3650원으로 195% 올랐다.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비만치료제 ‘웨고비(Wegobi)’가 심혈관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비만치료주 주가가 크게 올랐다.

다음으로는 케이앤솔(053080)(153.3%), 인벤티지랩(389470)(138.7%), 노을(376930)(130.8%), 금양(001570)(130%), 테크엔(128.5%), 스맥다운(099440) 순이다. (128.3%), 모비스(250060)(127.3%)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증가폭 상위 10개 종목 중 초전도체 2개, 비만치료제 2개, 이차전지 관련주 2개다.

한편, 3분기 주가가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5주 하한가 사태’ 관련 종목인 대한섬유로, 6월말 38,100원에서 9,730원으로 74% 하락했다. 지난달 27일.

2위는 위니아에이드(377460)로 6월 말 5,600원에서 이달 1,549원으로 72% 하락했다. 지난달 회사가 경영난으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가 직원들에게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돼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오르킨스일렉트로닉스(080580)(-71%), 엑스페릭스(317770)(-70.7%), 대유에이텍(002880)(-69.3%), 코다코(046070)(-69.1%), 씨알홀딩스(000480)( -66.3%) 동일산업(-66.1%), 파멥신(208340)(-63.3%), 테라사이언스(073640)(-62.4%)

하락률 상위 10개 종목 중 경영난으로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 또는 개시하거나 경영권 소송을 겪은 기업이 3개, ‘5개 종목 저가 사태’ 관련 종목이 2개였다.

전문가들은 4분기 증시는 뚜렷한 선두주가 나오지 않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강재현 연구원은 “코스피는 4분기에도 2,400~2,650대를 유지할 것”이라며 “미국 금리 인상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 명확한 선도주 없이 다양한 테마 사이에서 수요와 공급이 계속해서 이동할 것입니다.” .

(사진=연합뉴스)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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