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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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갤럭시 FE…“통신비 아끼는 스마트폰 선택”


S와 A시리즈의 중간 ‘세미프리미엄’

가격은 80만원대 예상

삼성전자가 갤럭시S 시리즈 팬에디션(FE) 신제품 ‘갤럭시S23 FE’를 3년 만에 국내 출시한다. 지난 2020년 9월 국내에 출시된 S20 FE 이후 약 3년 만이다. 가계 통신비 절감과 단말 옵션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된 만큼, 이번 제품 출시가 국민의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비자의 통신 비용.

2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23 FE 모델을 국내 출시할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출시 시기는 이동통신 3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 갤럭시 기기의 펌웨어를 확인할 수 있는 체크펌(Check Firm) 앱에서는 자급식 갤럭시S23 FE와 이동통신사 3개 모델 모두의 테스트 펌웨어가 확인됐다.

갤럭시S FE 모델은 플래그십 S 시리즈와 중저가 A 시리즈 사이에 위치한 ‘세미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60만원 이하로 분류되는 중저가 단말기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100만원이 훌쩍 넘는 플래그십 모델을 중심으로 하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옵션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겼다.

이달 5일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 출시를 시작한 갤럭시S23 FE의 미국 출시 가격은 599달러(약 81만원)다. 3년 전 출시된 S20 FE가 미국에서 699달러, 국내에서 89만9800원에 출시된 점을 감안하면 S23 FE의 가격은 8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고가 단말기와 제한적인 중저가 단말기가 가계 통신비 부담을 증가시키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경우 국내에서 판매되는 중저가 옵션은 출시가 39만6000원인 ‘갤럭시A24’와 출시가 49만9400원인 ‘갤럭시A34’다.

한편, 국내 중저가 단말기 시장에서는 모토로라와 샤오미가 삼성전자 제품 이외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모토로라는 지난달 5G 스마트폰 모델 ‘엣지40′(출시가 49만9000원)을 국내 출시했다. 갤럭시A34와 경쟁하는 가격대, A34가 지원하지 않는 무선충전 지원 등 차별화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샤오미도 국내 시장에 가성비 좋은 휴대폰 ‘홍미노트’ 시리즈를 출시한다. 올해 4월 국내 출시된 홍미노트12의 가격은 29만원대, 홍미노트12 프로는 중저가 수요를 겨냥해 39만원대로 책정됐다. 지난 16일 ‘홍미노트13 프로’로 추정되는 단말기가 국내 적합성평가 인증을 받아 차세대 출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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