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30, 2024
Home해외시장10월 수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

10월 수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


(사진=이청우 기자)

2023년 10월 한국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해 1년간의 수출 부진을 깨뜨렸다.

무역수지도 수출이 흑자로 전환되면서 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550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5.1% 늘었다.

월별 수출은 반도체 수출 부진과 대중국 수출 부진으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12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최근 ‘수출 증가’로 부진세를 꺾었다.

수출 회복세의 일부는 2022년 10월 이후 수출 감소세에 따른 기저효과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올해 초부터 수출량과 성장률 모두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463억 달러로 감소했던 수출액은 꾸준히 증가해 10월에는 550억9000만 달러에 달해 수출 감소가 본격화된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출 감소율은 1월 16.4%를 정점으로 꾸준히 개선돼 9월에는 연중 최저치인 4.4%를 기록한 뒤 10월 수출 증가세로 전환됐다.

주력 수출품목 중 하나인 반도체 수출은 10월 3.1% 감소했지만 감소 폭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10월 수입액은 534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7% 감소해 10월 무역수지는 16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2023년 6월 이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펄스별

(ⓒ 매일경제 펄스코리아 & mk.co.kr, All Rights Reserved)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 Advertisment -
Google search engine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