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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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휘자 김진홍, 미국 카네기홀 데뷔


뉴욕 청소년 심포니 음악감독
정명훈 선수도 20대 때 그런 일을 겪었다.

뉴욕 유스 심포니(NYYS) 음악감독 김진홍
김진홍
김진홍, 뉴욕 청소년 심포니

최근 뉴욕 유스심포니(NYYS) 음악감독으로 부임한 한국인 지휘자 김진홍이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 데뷔했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1976년 20대 시절 지휘봉을 잡은 곳이기도 하다.

NYYS는 지난 19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카네기홀 아이작 스턴 오디토리엄에서 6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연주는 한국의 젊은 지휘자 김진홍이 지휘했다. 김씨는 지난해 전 세계 지휘자들이 경쟁한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NYYS의 음악감독으로 임명됐다.

그는 미국 미네소타 대학과 이타카 대학에서 마크 러셀 스미스(Mark Russell Smith), 옥타비오 마스-아로카스(Octavio Mas-Arrocas)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거장들로부터 지도를 받았습니다. 그는 앞으로 1년에 3번 카네기홀에서 NYYS 공연을 지휘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작곡가 크리스티안 키뇨네스의 작품과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그의 지휘로 초연해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1963년 설립된 NYYS는 12~22세의 실력 있는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매년 카네기홀에서 정기 공연을 펼쳐왔지만, 팬데믹으로 정기 공연이 중단되자 대안으로 제작한 앨범이 지난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클래식 부문 상’을 수상해 음악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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