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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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상황) 코스피·코스닥 올해 상승세 모두 반납…2270선 ‘풀록’ : 서울경제


코스피와 코스닥은 31일 급락하며 올해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날보다 32.56포인트(1.41%) 하락한 2,277.99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코스피와 코스닥은 급락해 올해 상승폭을 사실상 모두 포기했다.

31일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2.56포인트(1.41%) 하락한 2,277.99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는 1월 5일(2,264.65) 이후 최저치였으며, 26일(2,299.08) 이후 3거래일 만에 다시 2,300선을 하회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7.84포인트(0.34%) 오른 2318.39에 출발해 오전 한때 2322.45까지 올랐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2273.97까지 떨어졌다.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80억원, 697억원어치의 주식을 쏟아내며 지수가 하락했다. 개인이 3414억원을 샀지만 턱없이 부족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코스피 하락세는 외국인의 현재·선물 순매도와 2차전지 밸류체인 취약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2차전지 산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큰 수혜를 입었던 코스피가 이제 여파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중국의 10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49.5(9월 50.2)를 기록하며 다시 위축국면에 들어섰고, 부정적인 경제지표가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6.27%), 철강·금속(-4.02%), 기계(-4.12%), 의료정밀(-3.21%) 등이 하락한 반면, 음식료(0.26%)와 섬유업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제품 가격 인상 소식이 있어, 떨어졌습니다. 의류(0.78%) 등이 상승했다.

주식시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 급락으로 2차전지 주식을 포함한 대부분의 주식이 하락했다.

네이버(035420)(0.70%) 상승에 그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이차전지주를 따라가며 전날보다 21.02포인트(2.78%) 내린 736.10으로 마감했다. 이 역시 지난 1월 25일(732.35) 이후 최저치다.

지수는 전날보다 1.53포인트(0.20%) 오른 758.65에서 출발했으나 곧 하락세로 돌아서 3% 가까이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30억 원, 1,160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623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권 JYP엔터프라이즈(035900)(-1.06%)도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상위 10위권 내에서는 1.66%만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주식시장과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각각 8조1630억원, 5조72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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