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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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에 몰렸던 ‘이 학교’, 경쟁률 급증… 인기 급상승 이유는?


(사진출처=연합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한국항공고에 2024학년도 신입생 지원을 접수해 48명에 60명이 지원해 125%의 지원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학교의 전신인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평균 모집률이 48%(모집 548명, 지원자 264명)에 불과했다. 특히 올해 신입생 모집률은 35명으로 나타났다. %(모집 80명, 지원자 28명)로 폐교 위기.

이에 따라 태백기계고는 지난해 5월 구조조정에 나섰다. 먼저, 기존 4개 학과를 항공정비시스템학과로 통합 개편하고, 학교명을 한국항공고등학교로 변경하였다. 이미지를 개선하고 전문성을 확립했습니다.

교육청은 한국항공고를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마이스터고로 지정하고 대규모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교육청은 국내 항공창고 중 최대 규모(총면적 5,248㎡)의 격납고를 건설하고 경비행기부터 전투기, 헬리콥터, 여객기에 이르기까지 총 11대의 실제 항공기를 보유해 항공우주항공기지로 성장할 계획이다.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학교. 또한, 교육부의 그린 스마트 스쿨(Green Smart School) 사업을 수행하여 최첨단 교실과 연구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타 지역 우수 학생들이 한국항공고에 진학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원자 60명을 지역별로 분류하면 타 시·도 출신이 29명(48%), 기타 지역 출신이 24명(40%), 태백 지역 출신이 7명(12%)이었다. 또한 전국 41개 학교에서 지원서를 접수해 특정 학교에 중점을 두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학교를 졸업한 중학생 비율은 52%로 나타났다.

한국항공고등학교는 미래 항공기술인재를 대거 배출하는 교육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로 항공정비업체 STX에어로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에도 교내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비용 지원, 타 지역 귀국학생 버스 지원, 지역 관광산업을 위한 항공기 활용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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