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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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증시 ‘테마주’ 휩쓸고…성공투자와 버블의 구별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2차전지 투자 붐 속에서 에코프로 주가는 100만원을 돌파하며 황제주가 됐다.

관심은 초전도체로 옮겨갔습니다.

민간연구소의 상온 초전도체 소재 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주가가 연일 상한가를 경신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이 불투명해지자 관련주가 급락했고, ‘꿈의 신소재’로 불렸던 ‘맥신’ 관련주로 자금이 곧바로 흘러들었다.

이어 관련 종목들은 모두 양자컴퓨터 소자에 활용될 후보물질 연구 결과에 상한선을 설정했다.

돈을 빌려 테마주에 묻지 않고 투자하는 ‘부채투자’도 급증하고 있다.

증권사 신용대출 잔액은 올해 4조원 증가해 20조원에 이르렀다.

부채투자는 주가가 급락할 때 역매매를 유발해 투자자 손실을 늘리고 주식시장 불안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

금융감독당국이 경고를 발령한 가운데 증권업계도 대책에 나섰다.

관심종목 실시간 순위를 중단하거나 일부 테마주에 대한 신용거래 및 담보대출을 중단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연초 대비 두 자릿수 상승한 것은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지만, 최근 중국 변수 등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상환능력을 고려한 투자가 필요하다.

(연출 : 정호선 / 기획 : 손승욱 / 취재 : 권애리 / 유덕기 / 영상 취재 : 이승환 / 구성 : 신희숙 / 편집 : 김복형 / 내용 디자인 : 안준석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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