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2, 2024
Home해외시장지정학적,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월 한국 CPI는 계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정학적,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월 한국 CPI는 계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사진=연합)

최근 한국 소비자물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석유 변동성 확대와 기상이변에 따른 농산물 가격 변동 예상 등으로 10월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목요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13.37로 2022년 같은 달보다 3.8% 상승했다.

물가지수는 8월 이후 3개월간 3% 안팎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가는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 하락했으나 전월에는 1.4% 상승했다.

김보경 통계청 고위관계자는 “11월에는 지정학적 요인이 국제유가와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확실성이 크다”고 말했다.

농·축·수산물 가격도 전년보다 7.3% 올랐다. 농산물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해 2021년 5월 이후 2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농산물 가격은 농산물을 수확하는 가을철에 공급이 늘어나면서 안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극심한 저온 현상으로 인해 공급이 감소하여 가격 안정화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야채, 과일, 생선 등 신선식품 지수는 12.1% 상승했다. 이 지수는 기상 이변이나 계절적 변화로 인해 가격 변동성이 큰 식품을 포함하며 상승률은 거의 13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불안정한 농산물과 휘발유 가격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년 대비 3.6% 상승했다. 생활필수물가지수는 4.6% 상승했다.

펄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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