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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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앱 진작에 삭제했어야”…개미 상위 10개 주식 ‘전부 적자’


코스피 약세장 개인 손실

삼성전자, 포스코, SK이노베이션 등

순매수자 상위 10명 모두 부정적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근 코스피 지수가 2600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개미들이 코스피 하락률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반면, 기관투자가와 외국인투자가들은 코스피지수가 9월 중순 전고점에 비해 부진한 상황에서도 선전한 모습을 보였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가 지난달 15일 종전 최고치(2601.28)를 경신한 뒤 이달 16일까지 개인투자자가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1.04에 그쳤다. %. 같은 기간 코스피는 2601.28에서 2436.24로 하락해 -6.34%의 등락률을 보였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4.95%, 기관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2.74%로 분석됐다. 평균. 개인의 경우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하락률이 코스피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 하락률보다 낮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는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8,613억 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으며, 포스코홀딩스(7,674억 원), 두산로보틱스(3,014억 원), SK이노베이션(2,394억 원), 포스코 퓨처엠(1,987억원) 등이 있다. ) 순으로 구매했습니다.

기관들이 가장 많이 매입한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1,980억원)으로, LG화학(1,676억원), SK하이닉스(1,550억원)도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경우 기아(2,397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1,045억원), 금양(975억원) 순으로 구매했다.

개인투자자들이 주로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 중 수익을 낸 종목은 단 한 곳도 없었다. 특히 이 가운데 최근 상장한 두산로보틱스가 -18.97%로 수익률이 가장 낮았고, 포스코퓨처엠(-17.99%), 네이버(-17.34)가 뒤를 이었다. 반면 기관은 SK하이닉스(1.39%)와 OCI홀딩스(9.33%)에서 수익을 냈고, 외국인은 기아(4.74%), KT(0.30%), 하나금융지주(0.46%)에서 수익을 냈다.

한편 코스피 약세장에서 한 달 정도 부진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결정을 실패로 볼 수 없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주식시장의 일시적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에는 시장 변동성을 판단한 뒤 결정을 해도 늦지 않다는 해석이다. 정명지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지난 한 달간 시장이 하락하고 개인이 주식을 사면서 주가가 떨어져 손실을 본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익이 포착될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과정으로 보고 장기적인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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