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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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부동산시장) 부동산R114, ‘연휴 끝’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증가 0.01%


추석부터 한글날까지 2주간의 연휴가 끝나가면서 정체됐던 서울 아파트값이 0.01% 상승했다. ⓒ데일리DB

추석부터 한글날까지 2주간의 연휴가 끝나가면서 정체됐던 서울 아파트값이 0.01% 상승했다.

강동·송파 등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에서 상승폭이 컸다. 대규모 단지는 중소형 단지에 비해 주택 선호도가 높고, 매물이 많아 거래가 빈번한 편이다. 전분기 대비 거래가격 상승폭이 빠르게 시세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9월 서울의 1000가구 이상 아파트 가격은 0.15% 상승해 1000가구 미만 아파트에 비해 상승폭이 컸다. 대규모 주택은 주로 시장 분위기가 반영되기 때문에 매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대규모 주택의 가격 움직임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1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올랐다. 재건축은 균일률(0.00%)을 보였고, 일반아파트는 0.01% 상승했다. 신도시에서는 1기 신도시 아파트값이 8월말(8/25, -0.01%) 이후 약세를 이어가며 0.01% 하락했고, 경기·인천도 한 달 가량 보합세를 보였다( 9월 중순(9/15)부터 0.00%). 계속되는.

서울은 고가지역 대형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R114

서울은 고가 지역의 대규모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동작(0.06%), 동대문(0.04%), 강동(0.03%), 용산(0.02%) 등이 증가했다. 반면, ▲도봉(-0.02%) ▲은평(-0.01%) ▲마포(-0.01%) ▲금천(-0.01%)은 하락했다.

신도시에서는 ▲산본(-0.04%) ▲평촌(-0.03%) ▲중동(-0.03%)이 하락했고, 나머지 지역은 균일률(0.00%)을 나타냈다.

경기와 인천이 안정적인 박스권 추세를 보인 가운데, 지역별로는 ▲의왕(0.08%) ▲화성(0.02%) ▲인천(0.01%)이 상승했다. 반면, ▲시흥(-0.04%) ▲성남(-0.01%) ▲남양주(-0.01%) ▲고양(-0.01%)은 하락했다.

서울 전세시장은 수요 증가로 매매물량이 감소하면서 0.01% 상승했다. 신도시는 0.01% 감소했고, 경기와 인천은 균일률(0.00%)을 기록했다.

서울 전세시장에서는 월세 부담 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 비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전세사기 위험, 고급 입지로의 이동 등으로 매매 매물이 빠르게 매진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마포(0.06%) ▲동대문(0.04%) ▲송파(0.03%) ▲강남(0.02%) ▲양천(0.02%)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에서는 ▲평촌(-0.04%) ▲산본(-0.02%) ▲판교(-0.01%)가 하락한 반면, 기타 지역은 균일률(0.00%)을 나타냈다.

경기인천은 ▲의왕(0.07%) ▲오산(0.02%) ▲인천(0.01%) ▲남양주(0.01%) ▲용인(0.01%) 순으로 올랐다. 한편, ▲고양(-0.02%) ▲시흥(-0.01%) ▲수원(-0.01%)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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