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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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상황) 중동 전쟁위기에 코스피 0.81% 하락…2430년대로 하락 : 서울경제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중동의 전쟁위기가 고조되면서 불안감이 커지면서 코스피는 16일 2,430대까지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날보다 19.91포인트(0.81%) 하락한 2436.24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3.72포인트(0.56%) 하락한 2442.43에 개장한 뒤 추가 하락했다. 하루 중 어느 시점에서 2430선이 무너졌습니다.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207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에 외국인들은 16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84억원, 69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를 파괴한다는 구실로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파견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 230만명의 인구 밀집 지역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이 지상전에 돌입할 경우, 하마스가 아무리 정밀하게 표적을 삼아도 민간인 사상자는 불가피해 인도적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도로 하락했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73220)(373220)(-2.07%) 등이 하락했다.

여기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전쟁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유가 급등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진에어 (272450)항공관련주(-3.89%)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26%), 의료정밀(-0.81%), 화학(-0.93%)이 하락한 반면, 음식료(0.59%), 건설(0.26%)은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24포인트(1.49%) 하락한 810.5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0.21포인트(1.24%) 하락한 812.57에서 출발한 뒤 종일 하락세를 이어가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140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86억원, 기관은 601억원의 구매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5.24%) 등이 하락했다.

반면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78%) 등이 상승했다.

이날 주식시장과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각각 8조3220억원, 6조757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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