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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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상황) 중동위기 여파로 코스피 1.9% 하락: 서울경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날보다 46.80포인트(1.90%) 내린 2,415.80에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85포인트(3.07%) 내린 784.04에 마감했다. 연합뉴스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코스피는 19일 2,410선까지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46.80포인트(1.90%) 하락한 2,415.80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30.68포인트(1.25%) 하락한 2,431.92에서 출발한 뒤 하락폭이 커졌다.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05억원, 2,48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가 하락했다. 개인이 3,893억원 상당의 주식을 받았지만 하락세를 막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투자심리를 악화시킬 수 있는 여러 대내외 요인 속에 약세를 이어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동 갈등 불안이 다시 커지면서 미국 소비지표 호조로 미국 10년만기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증시 밸류에이션이 다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이어 “그리고 이날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도 있다. 그는 “이러한 매파적 해석으로 인해 시장은 내일 예정된 파월 의장의 발언을 안심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6명 중 5명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답했다며 긴축의 지속 가능성을 내비쳤다. .”

시가총액(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000660)(-3.31%)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주식이 하락했습니다.

기아(000270)(0.24%) 등 2개 종목만이 강세를 보였다.

하락종목수는 812개로, 현재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전체 주식(931개)의 87%를 차지한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24.85포인트(3.07%) 하락한 784.04에 마감해 10일 이후 7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800을 돌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4포인트(1.57%) 하락한 796.15에서 출발한 뒤 하락 추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0억 원, 1029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 압력을 가했다. 개인은 1,82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이치엘비(028300) (-4.06%) 등이 하락했다.

한편, 넷플릭스의 3분기 가입자 증가율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튜디오드래곤 (253450)(2.11%) 상승했다.

이날 주식시장과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각각 8조9360억원, 6조292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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