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Home국내시장(장황 마감) 코스피, 수급불안 심화로 0.76% 하락…2350년대로 후퇴 : 서울경제

(장황 마감) 코스피, 수급불안 심화로 0.76% 하락…2350년대로 후퇴 : 서울경제


코스피는 23일 전 거래일보다 17.98포인트(0.76%) 하락한 2,357.02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23일 수급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코스피는 2350선까지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날보다 17.98포인트(0.76%) 하락한 2357.02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4.93포인트(0.21%) 하락한 2370.07에 개장한 뒤 하락세를 보이며 오후 들어 하락폭이 커졌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2583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51억원, 707억원어치의 외국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날 시장 전체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기와 수급 불확실성 확대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리 급등 압력과 빅테크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주식시장의 미수금 증가에 따른 수요도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주식시장 시가총액(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종목별로 엇갈린 감정이 엇갈렸다. ‘아니요. 시가총액 1위’ 삼성SDI(006400)(-1.25%) 등도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에 기아(000270)(1.59%) 등이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증권(-5.22%)이 가장 많이 하락했다. 영풍제지 하한액으로 미수금이 5000억원 가량 있던 키움증권(039490)(-23.93%)이 큰 영향을 받았다.

이밖에 건설업(-3.08%), 보험(-2.40%), 금융업(-2.22%)도 하락했고, 의료정밀(1.41%), 운송장비(0.75%), 식음료(0.58)도 하락했다. %), 직물 및 의류. (0.38%) 등이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56포인트(0.72%) 하락한 763.6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69포인트(0.35%) 하락한 766.56에서 출발한 뒤 점차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85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758억원, 기관은 16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권 포스코DX(022100)(-3.98%) 등이 하락했다.

셀트리온제약(068760)(3.59%) 등이 상승했다.

이날 주식시장과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각각 6조9387억원, 5조1247억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 Advertisment -
Google search engine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