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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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사기당했어요”…지난해 콜센터 직원 1인당 전화 2만건


(매경DB)

전국적으로 임대 사기 피해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콜센터 상담원의 업무량도 늘어나고 있다. 상담사 1명이 연간 약 2만건의 상담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이 5일 HUG를 통해 접수한 자료에 따르면, HUG 콜센터 상담원은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1인당 평균 1만8680통의 상담전화를 받았다. 이는 전년(15,452건)에 비해 2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임대 사기 연락의 1순위 피해자는 HUG 콜센터입니다. HUG는 임대사고 발생 시 보증금을 대위하는 임대보증금반환보증보험을 운영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세사기 사건이 잇따르면서 전화 연결이 잘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HUG는 올해 상담 인력을 16명에서 21명으로 늘렸다. 이후 민간위탁상담사 73명을 추가로 채용해 총 94명의 상담사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임대 사기 피해자들은 여전히 ​​상담전화 연결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고, 상담사들이 감당해야 하는 상담 업무량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맹 의원은 “임대보증금반환보증사업은 국민 주거안정의 최후 보루로서 공적 책임성과 신뢰성이 높아야 한다”며 “부담 해소와 동시에 공적 책임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보증사업을 위해 민간위탁협의 단계부터” “그것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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