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2, 2024
Home국내시장이 회사 한 달 만에 시가총액 4조6000억 손실…“내 돈은 어디 있지?” ...

이 회사 한 달 만에 시가총액 4조6000억 손실…“내 돈은 어디 있지?” 개미의 피눈물


‘카카오네형제’ 시가총액 급락
尹는 심지어 ‘부도덕’을 언급한다.
증권사도 목표 하향

카카오. (사진출처=연합뉴스)

한때 코스피 시가총액 3위까지 치솟았던 카카오의 주가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아 투자자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 등 주가도 쉽게 반등하지 못하고, 카카오 4형제의 시가총액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증권사에 따르면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지난달 4일 18조4879억원에서 지난달 31일 현재 16조8015억원으로 줄었다.

이 기간 카카오뱅크(2조1169억원), 카카오페이(7304억원), 카카오게임즈(1155억원) 등도 시가총액이 크게 증발했다.

불과 한 달 만에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은 4조6500억원 이상 사라졌다.

최근 카카오를 둘러싼 크고 작은 이슈가 잇따르면서 투자심리가 급속히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고, 배재현 카카오 투자본부장, A씨 투자전략실장, A씨 등 3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B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전략투자본부장.

이들은 지난 2월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를 위해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2400억 원을 투자해 SM엔터테인먼트 주가를 하이브 공개매수 가격보다 높게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김범수 창업주(미래추진센터장)와 홍은택 대표를 검찰에 송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윤석열 대표는 “카카오의 택시 횡포는 매우 부도덕하다”며 공개적으로 카카오를 비난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창립 이래 최대의 위기에 직면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증권투자자들도 빠르게 등을 돌리고 있다. 지난달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12개 증권사는 카카오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7만2000원에서 6만원으로 16.66% 낮췄다. 한국투자증권은 주가를 7만원에서 62,000원으로, 삼성증권은 62,000원에서 54,000원으로 인하했다.

목표주가 4만원도 등장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5만6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낮췄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SM의 주가조작 및 암호화폐 클레이 관련 사법리스크가 있었고, 자칫하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금융자회사 대주주의 적격성에도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 Advertisment -
Google search engine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