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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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심할 줄은 몰랐다”… 영업이익이 70%나 줄어든 이 주식에 무슨 일이?


‘에코프로 삼형제’ 3분기 실적 부진

영업이익 전망은 절반으로 줄었다

외국인 매도로 주가 하락

(사진출처=에코프로)

리튬 가격 하락 등 양극재 산업 침체로 에코프로 및 자회사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에 에코프로, 에코프로BM, 에코프로HC 등 ‘에코프로삼형제’ 주가도 일제히 하락했다.

에코프로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5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8.9% 감소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7% 증가한 1조9045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에코프로의 3분기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를 1390억원으로 발표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망치의 절반 수준이었다. 이날 에코프로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만원(4.58%) 하락한 83만3천원에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6% 감소한 45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FnGuide가 집계한 에코프로비엠의 3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 전망은 940억원이었지만 여전히 절반에 그쳤다. 에코프로BM 매출은 1조 8,0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에코프로HN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감소했다.

이번에 회사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았지만, 시장 분석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의 하반기 실적은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는 “하반기 수주 기대감이 있고, 미국 양극재 수주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에코프로 3형제 주식은 모두 코스피보다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000원(3.15%) 하락한 246,000원에 마감했고, 에코프로HN은 2,700원(3.76%) 하락한 69,100원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3.67포인트(0.95%) 하락한 2456.15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늘날

에코프로 3형제 주식은 지난 12일부터 이틀 연속 기관과 외국인이 모두 순매도했다. 개인들은 연속 순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13일 에코프로에서 외국인은 554억원, 기관은 약 176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약 73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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