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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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MMORPG ‘뮤모나크’ 출시…기존 게임 지형에 영향 미칠까?



뮤 군주 출시 (사진=웹젠)

웹젠이 MMORPG ‘뮤 군주’를 19일 출시한다.

‘뮤’ 시리즈는 웹젠의 시그니처 IP인 ‘뮤’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서 전체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뮤 오리진’과 ‘뮤 대천사’ 시리즈는 출시 이후 대부분 구글 플레이 판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웹젠의 시그니처 IP를 과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웹젠의 ‘뮤’는 20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출시를 앞둔 ‘뮤 모나크’는 1편 ‘뮤’를 연상시키는 그래픽과 게임 구성으로 원작 게임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

MMORPG는 올해 상반기 활발히 출시되는 신작들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금도 올해 출시된 ‘나이트크로우’, ‘아키에지 워’,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등 MMORPG들은 기존 ‘리니지’ 시리즈, ‘오딘’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웹젠이 출시한 ‘뮤 군주’는 2000년대 PC MMORPG ‘뮤 온라인’과 동일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협업과 경쟁이 가능한 PVP와 다양한 전작으로 구성된 필드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원작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레트로한 그래픽과 UI 구성을 통해 과거의 감성을 자극한다.

‘뮤 군주’는 올 상반기 출시된 대규모 MMORPG 수준은 아니지만, 신규 MMORPG 출시가 거의 없는 공백기에 출시되고 있어 충분히 가능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과거 정통 MMORPG나 ‘뮤’ IP 팬들의 기대가 컸다.


웹젠은 MMORPG ‘뮤 군주’ 외에도 서브컬처 게임 출시 준비도 계속하고 있다. ‘어둠의 힘이 되고 싶어서’, 또 다른 서브컬처 RPG ‘테르비스’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웹젠은 ‘뮤’ IP를 활용한 MMORPG와 서브컬처 게임을 동시 출시해 성능 향상을 노렸다. ‘뮤’의 신작은 기존 시리즈 팬과 MMORPG 팬을 타깃으로 하고, 서브컬처 게임 출시를 통해 신규 유저를 확보하며, MMORPG를 뛰어넘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중심에는 웹젠의 시그니처 IP인 ‘뮤’가 있다.

최근 MMORPG 출시가 주춤한 가운데, ‘뮤 군주’가 새로운 매복작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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