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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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다시 찾아온 롯데마트 주주총회…테마주 ‘묻지 않고 사’ 관망 자세


롯데마트가 대규모 주류행사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수원 롯데마트에 전시된 이벤트 위스키 모습. 2023.10.19. /윤혜경 기자

하이볼 열풍으로 인해 위스키의 인기가 여전하지만, 기간 한정 위스키 판매 행사에는 지난해처럼 오픈런 프로세스가 없었습니다.

롯데마트가 19일 대규모 주류행사 ‘주주총회’를 시작했다. 하지만 행사 첫날인 오늘 오전에 방문한 수원 시내 한 롯데마트 주류 매장은 비교적 한산했다.

발베니, 히비키, 맥캘란 한정판
기대와는 달리 오픈런은 비교적 조용했다.
하이볼의 인기로 인해 중저가만 품절 상태입니다.

이 매장에서는 이날 한정판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700ml, 179,900원)’를 판매했다. 상품 옆에는 마트 고객센터 연락처와 ‘구매를 원하시는 고객께서는 문의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발베니는 오픈런 열풍을 일으킨 프리미엄 위스키 중 하나지만, 이날은 다른 위스키 판매 행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긴 줄이나 오픈하자마자 매장으로 몰려드는 인파를 볼 수 없었다. 헬프센터도 바빠졌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오후에도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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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서 대규모 주류 행사인 ‘주주총회’가 열리면서 10만원 이하 위스키가 빠르게 매진되고 있다. 2023.10.19. /윤혜경 기자

오히려 한정판 프리미엄 위스키가 아니라 조니워커 골드 리저브(750ml, 85,800원), 발렌타인 12년(700ml, 54,800원), 발렌타인 7년 오프 듀티 피니쉬(700ml, 40,000원)이다. ). 발렌타인 피아니스트(700ml, 3만4800원), 이와이(750ml, 4만8000원) 등 10만원 이하 위스키도 매진됐다.

위스키에 얼음을 넣고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섞어 만든 음료인 하이볼이 인기를 끌면서 중저가 위스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마트 관계자는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한 수량은 1개로 집계된다”며 “그러나 올해는 휴대폰으로 주문한 후 매장에서 직접 픽업하는 ‘스마트픽’도 시행하고 있지만, 모바일 주문 집계가 어렵습니다.” 이어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가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보통 슈퍼마켓의 매출은 주말에 늘어나기 때문에 금요일과는 분위기가 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롯데마트 주주총회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각 마트에서 판매하는 주류는 동일하다. 이날 발베니를 시작으로 20일 히비키 하모니(138,000원), 21일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22일 맥캘란 12년 셰리 오크, 22일 글렌 알라키 12·18년이 출시됐다. 이번 행사는 주주총회 컨셉인 만큼 운영주주, 관련주주 등을 주제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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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주류행사 ‘주주총회’가 롯데마트에서 개최된다. 2023.10.19. /윤혜경 기자

/윤혜경 기자 hyegyung@kyou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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