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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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 상황) 코스피, 기관 매도 속 2470선 ‘흔들어’ : 서울경제


코스피지수는 기관 매도로 장 초반 2,470대까지 밀리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29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39포인트(0.18%) 하락한 2472.14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2.21포인트(0.08%) 하락한 2493.64에 개장했다.

주식시장에서 투자주체별 수급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65억원과 7억원의 매수우위를 갖고 있다. 기관은 1491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이 높은 주식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대모비스(012330)(-1.62%)도 하락하고 있다.

상위 20위 중 포스코홀딩스(005490)(0.19%)만이 저축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2포인트(0.29%) 하락한 836.75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2.63포인트(0.31%) 오른 841.8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301억원, 1억원을 파는 데 반해 개인만 373억원을 사는데 유리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 (086520)(1.36%)도 달리고 있다.

반면에 에코프로비엠(247540)(-1.15%) 역시 1%대 안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어젯밤 미국 주식시장은 국채수익률 상승과 연방정부 폐쇄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반등했습니다. 대형주에 대한 호재가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해석이다.

아마존이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ropic)에 4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관련주가 수혜를 입었다. 아마존 주가도 1.67% 상승해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애플 주가도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5’ 예약판매가 급증했다는 소식에 0.74% 상승하며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2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13% 오른 34,006.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0.40% 오른 4337.44로 마감했고, 나스닥 지수는 0.45% 오른 13,271.32로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악재로 추가 지수 조정이 일어나더라도 급격한 하락보다는 단기적인 조정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국내 증시는 최근 주가 조정으로 인한 저평가 매력과 과도한 하락 인식으로 매수 유인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재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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