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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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썰물처럼 빠져나갔다..3월초 이후 최저


국내 증시에서는 매수자금을 기다리고 있는 투자자예탁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투자자들의 FOMO(이익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두려움) 사고방식으로 채권투자가 폭발했던 2, 3분기 호황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는 주식시장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의 감소와 부채 청산을 동반한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45조2150억원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 7월 27일 58조199억원과 비교하면 13조원 이상(22.6%) 줄어든 것으로, 지난 1월 20일 44조1600억원 이후 최저치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을 매입하기 위해 증권회사에 예치한 자금입니다.

언제든지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어 주식시장 대기자금이라고도 불린다.

같은 기간 거래금액 자체도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7월 일평균 14조원을 넘어섰던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11월 7조4864억원으로 급감했다.

코스닥시장도 마찬가지다. 7~8월 하루 12조원을 넘던 코스닥시장 거래량이 이달 6조3000억원으로 절반으로 줄었다.

거래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합의한 가격으로 이루어집니다.

거래금액이 감소했다는 것은 참여자들이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만족도가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시장 활력이 감소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부채도 줄어들고 있다. 신용대출 잔액을 보면 추세가 확연하다.

올해 특히 여름에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대체로 각각 10조원 안팎의 신규 대출 잔액을 유지했다.

그런데 이달 1일 현재 국내 증시 전체 신용대출 잔액은 16조7999억원이다.

이미 투자자들이 3조원이 넘는 부채를 청산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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