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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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순항… 콘텐츠트리센트럴, 3분기 실적보고서에 등장


크라임시티3. (사진제공=연합뉴스)

미디어주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각이 변화하고 있다. 최근 콘텐츠트리센트럴이 실적 개선에 힘입어 강한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등이 실적 하락을 우려하고 있는 만큼 향후 미디어 기업들의 주가 전망에 관심이 쏠린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콘텐츠트리센트럴은 지난달 30일 1만610원에 거래를 시작해 이날 1만2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주보다 16.59% 오른 것이다.

전날 콘텐츠트리센트럴은 올해 3분기 연결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지난 분기에 이어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콘텐츠트리센트럴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4분기 예상했던 ‘범죄도시3’ 관련 제작·투자 수익 정산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주목할 점은 타 콘텐츠 기업에 비해 실적 개선이 특히 뚜렷하다는 점이다. 이날 증권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스튜디오드래곤의 3분기 영업이익 평균 전망(컨센서스)은 1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8% 감소했다. 지난해 4월 기준 282억원에 달했던 영업이익 전망은 7월에는 18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CJ ENM의 3분기 영업손실 전망치는 164억원이다. CJ ENM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기준 178억원이었던 영업적자 전망은 지난달 129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앞으로 적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비관적인 관측도 나온다.

광고 경기 악화로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콘텐츠 경쟁력이 콘텐츠 경쟁력을 견인했다는 증권시장 평가가 나오면서 투자심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콘텐츠트리센트럴은 넷플릭스 동시 방송과 함께 원작 공급을 늘려 수익성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2분기 방송된 ‘닥터 차정숙’은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역대 비지상파 방송 6위를 기록했다.

4분기에도 콘텐츠트리중앙의 드라마 라인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힘쎈여자 강남순’은 단 4회 만에 9.8%를 돌파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넷플릭스 공개 ‘정신병동에도 아침은 온다’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영화관 관객의 동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추석 개봉작들이 흥행 부진을 겪으면서 9월 전국 관객 수가 666만 명에 그치면서 흥행 매출이 36% 감소했기 때문이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향후 콘텐츠트리센트럴 주가 상승 여부는 영화관 관객수 증가와 관객 확대 등을 통해 영업이익을 극대화해 영업외손실을 얼마나 빨리 메울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방송 유통 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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