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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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대양금속 주식 하한가 거래 정지


오늘(18일) 증시 하한가에 도달한 영풍제지와 최대주주 바다메탈의 거래가 정지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두 종목의 주가 급락과 관련해 조속한 매매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매매거래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이들 주식에 대해 내일(19일)부터 공개가 필요한 시점까지 매매거래를 중단하고 질의 및 공시를 요청했다.

금융당국은 지난 7, 8월 영풍제지 등의 불공정거래 가능성을 인지하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영풍페이퍼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금융당국은 불공정 거래가 의심되는 주식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혐의가 발견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영풍제지는 오늘 주식시장 개장 직후부터 매도세가 쏟아지기 시작해 오전 9시 12분에 하한가에 도달했다.

영풍제지 지분 45%를 보유한 최대주주 대양금속도 이날 오전 9시30분께 하한가에 진입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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