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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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동결에 뉴욕 증시 상승…나스닥 1.6% 상승


뉴욕 증시는 크게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자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고,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던 주가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4.06포인트(1.05%) 오른 4237.86으로 마감했다.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21.71포인트(0.67%) 오른 33,274.58에 거래를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210.23포인트(1.64%) 오른 13,061.47에 거래됐다.

뉴욕 증권 거래소. /AP연합뉴스

이것이 현재 금리를 유지하겠다는 연준의 결정에 따른 결과입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25~5.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준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10차례 연속 금리를 인상한 뒤 지난해 6월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7월 소폭(0.25%포인트 인상) 이후 9월 금리가 다시 동결됐다.

이에 시장의 관심은 연준이 연내 한 번 더 금리를 인상할 것인지, 금리 인하 시기는 언제일지에 쏠린다. CNBC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다음 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면서도 “최근 금리 인상을 고려하면 연준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12월 금리 인상할 것”

여기에 미 재무부가 국채 발행 계획을 발표하면서 국채수익률이 하락한 것도 주가 상승에 한몫했다. 이날 재무부는 다음주 1120억 달러어치의 국채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계획했던 규모(1030억 달러)보다 늘어난 규모다. 재무부는 10년물과 30년물 발행량을 매월 각각 20억 달러, 10억 달러씩 늘리고 20년물은 변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8월 예상보다 10억 달러 적은 수준이다.

국채 판매 규모가 늘어나고, 연준이 금리 인상을 사실상 종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10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19bp 이상 하락한 4.73%를 기록했고, 30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17bp 이상 하락한 4.92%를 기록했다. 2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4.95%로 14bp 이상 하락했다. 10년 금리는 17일 이후 가장 낮고, 2년 금리는 10일 이후 최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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