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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반도체 바닥인가?..테마주 반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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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납품 지연으로 삼성전자·하이닉스 ‘휘청’
미·영·일 통화정책 발표 임박…증시 ‘살얼음’
SK “유망 테마 선점 전략 효과적”

뉴욕 3대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금요일(15일) TSMC가 고객들에게 납품 연기를 요청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마감했고, 월요일 우리 증시도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이번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영란은행,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강해지면서 ‘배당주’에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15일)보다 12.59p(0.48%) 하락한 2,588.69에 개장했다. 이후 9시 30분 현재 12.33포인트(-0.48%) 하락한 2,588.95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주식시장에서 개인은 729억원, 기관은 21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조기거래로 913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SK이노베이션이 3.51% 상승한 반면, 포스코홀딩스(+2.74%)와 포스코퓨처엠(+1.71%)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63%), 삼성전자(-1.67%), LG화학(-1.57%)은 약세다.

앞서 TSMC는 현지시간 15일 수요 부진으로 ASML 등 장비 업계에 납품 지연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2.43% 하락 마감했다. AMAT(-4.37%), 램리서치(-5.08%), 엔비디아(-3.69%)도 부진한 성적을 냈다. 바닥을 친 것으로 전해지는 반도체 산업 개선 속도에 대한 부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15일보다 8.12포인트(-0.91%) 하락한 890.91을 기록하고 있다. 6.85포인트(0.76%) 하락한 892.18에 개장한 뒤 하락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투자자 단독 순매수액은 759억원,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343억원, 285억원의 매도우위를 갖고 있다. 지난 금요일부터 개인은 이틀 연속 ‘사자’에 앉았고, 외국인과 기관은 매일 ‘바자’에 앉았다.

종목별로는 루닛이 3.13% 상승하고 있고, 알테오젠(+2.75%), 에코프로비엠(+1.25%)도 상승 중이다. 클래시스도 4.66% 하락했고, 케어젠(-4.48%), HPSP(-4.30%)도 하락했다.

증권사들은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이 대규모 매수세를 보인 것에 주목하고 있다. 강재현 SK증권 연구원은 “대형주와 대표산업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서 테마주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식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은 연내 지수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 테마주 시장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보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망한 주제를 미리 채워넣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최근 몇 년간 9월 FOMC 회의 이후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어 유사한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준 의원들 사이에 인플레이션과 정책 전망을 놓고 의견 충돌이 있다”며 “시장이 납득하기 어려운 매파적 신호를 보낼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핸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고금리, 고유가 환경에서는 풀 리스크를 안고 투자하기는 부담스럽다”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종목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정 성분을 사용하여 일부 위험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물가상승률을 넘는 배당 기대감으로 시장 유동성이 배당주로 바뀔 가능성에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원/달러 환율은 2.7원 오른 1,328.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오후 9시 30분 현재 1,327.6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박승완 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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