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14, 2024
Home신상알뜰폰 업계, 아이폰15 출시 앞두고 가입자 유치 경쟁

알뜰폰 업계, 아이폰15 출시 앞두고 가입자 유치 경쟁


아이폰15 시리즈 사전예약 판매가 시작된 이달 6일 서울 종로구 프리스비 광화문점에 사전예약 안내문이 게시됐다./뉴스1

알뜰폰 업계는 오는 13일 아이폰15 정식 출시를 앞두고 가입자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경품이나 가입 조건 등을 제시해 신규 고객 확보가 쉽기 때문이다. 알뜰폰 업체들이 아이폰15 구매자에게 맥북과 에어팟 프로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마케팅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 맥북·에어팟부터 보험료 환급까지 다 제공…마케팅 경쟁 가열

11일 업계에 따르면 유플러스유모바일은 12일부터 자급제 단말을 탑재한 요금제를 개통한 고객에게 아이패드, 애플워치,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자급제 단말기를 이용하여 휴대폰 보험에 가입하시면, 1년간 보험료의 절반을 캐시백으로 돌려드립니다.

KT M모바일은 오는 31일까지 자사 계획에 따라 아이폰15 자급제 단말기를 개통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맥북프로 14, 에어팟 맥스, 에어팟 프로 2세대 등을 증정한다. 또한 휴대폰 구입금액의 최대 50%까지 현금보상과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 도서관’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15일까지 아이폰15 자급제 구매 활성화를 완료한 일부 고객에게 에어팟, 필립스 사운드바 등 오디오 기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용 패턴에 맞는 다양한 데이터 요금제를 준비하여 소비자에게 직접 제안해 드립니다.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는 데이터 11GB(기가바이트), 최대 속도 3Mbps의 요금제를,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는 데이터 5GB, 최대 속도 5Mbps의 요금제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리브엠 모바일’도 아이폰15 출시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월 2,600원을 내고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해 요금제에 가입하면 문자, 통화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 및 데이터. 라이브엠 모바일은 아이폰15 출시에 맞춰 추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아이폰15 출시를 앞두고 ‘자급자족 꿀조합 사전신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LG헬로비전 제공

◇ 자급자족 수요 높은 아이폰15… 알뜰폰 업계에 기회

알뜰폰 업계가 아이폰15 출시에 주목하는 이유는 젊은 소비자들의 아이폰 자가구매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헬로모바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SIM 가입자 ​​중 아이폰14 시리즈 자급제 단말기를 사용하는 20~30대 소비자 비율은 약 71% 수준이었다.

알뜰폰 업체들에게 아이폰15 출시는 가입자 감소세를 되돌릴 수 있는 기회다. 한국통신사업자협회(KTOA)가 발표한 ‘이동전화 번호이동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통신 3사 알뜰폰 전체 가입자는 8만3천260명으로 지난해 8월 10만9천964명에 비해 24.3% 줄었다. 통신3사가 알뜰폰사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줄이면서 일정기간 요금을 내지 않는 ‘0원 요금제’ 출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알뜰폰 업체 관계자는 “갤럭시 시리즈에 비해 공적 보조금이 낮은 아이폰 시리즈가 알뜰폰 업계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싶은 가입자들은 직접 기기를 구매한 뒤 알뜰폰 요금제를 개설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눈에 띄기 때문에 기업들은 가입자 유치를 위해 마케팅 노력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용희 동국대 영화대학원 교수는 “새 아이폰이 출시되면 알뜰폰 가입자는 늘어나지만 마케팅에 투자한 만큼의 수익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 Advertisment -
Google search engine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