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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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지바이오, 칼슘 필러 ‘페이스스템’ 인도네시아 출시


씨지바이오 제공


씨지바이오(대표 유현승)는 칼슘필러(CaHA) ‘페이스템(FACETEM)’을 인도네시아에 출시하고, 현지 칼슘필러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씨지바이오는 지난 2021년 히알루론산(HA) 필러 지셀렐린(GISELLELIGNE)과 에일린(Aileene) 출시에 이어 올해 칼슘 필러 페이스템도 출시했다.


페이스템의 주원료인 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는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미네랄을 주성분으로 하여 생체적합성이 높습니다. 지속기간은 약 1~2년으로 히알루론산(HA)필러의 2배 정도입니다. 제품 주입시 검지와 중지를 지지해주는 핑거그립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주입감이 부드러워 작업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인도네시아 필러 시장 규모는 2억 3,400만 달러(약 3,119억 원)(2022년 기준)로 연평균 11.5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 세계는 물론 아시아 내에서도 매우 유망한 시장으로 꼽힌다.


씨지바이오는 인도네시아를 제2 사업 거점으로 선정하고 성형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3년 3월 인도네시아 발리에 메디컬 에스테틱 클리닉 ‘누룩(NULOOK)’을 오픈하며, 씨지바이오의 성형제품과 한국 장비, 기구 등을 선보이며 현지에서 고품격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 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2023 PIT’에 참가해 MDBeauty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업계 관계자들에게 페이스템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씨지바이오는 환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현지 의료진이 페이스템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료진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페이스템 제품 소개는 물론, 칼슘필러의 특성에 따른 복잡한 시술과 수술 노하우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의료진의 시술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립니다.


유현승 씨지바이오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이며, 미용성형 시장 역시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페이스템 출시로 CG바이오 필러 전 라인이 시장에 진출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을 빠르게 공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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