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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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상황) 코스피 5개월 만에 2470포인트 하락…2462.97 마감


개인 단독으로 4,987억원 순매수

원-달러 환율 1348.5원…연중 최고치 경신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공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는 약 5개월 만에 2470선 아래로 무너졌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와 미국 국채수익률 상승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79포인트(1.31%) 하락한 2462.97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4월 6일 종가 2470(2459.23포인트)을 밑돌았던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2.12포인트(0.06%) 하락한 2493.64에서 출발해 하락폭을 확대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만 4,98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5억원, 473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SDI(0.19%)가 유일하게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1.15%), LG에너지솔루션(-0.11%), SK하이닉스(-1.71%), 삼성바이오로직스(-2.02%), 포스코홀딩스(-1.11%), 현대자동차( -1.14%) 등이 하락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코스피가 종전 저점(2480포인트)을 하회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2019년 예산협상 난항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주가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회계연도 전환과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에 대한 부담 증가.” 그는 “투자심리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5포인트(1.35%) 하락한 827.82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2.63포인트(0.31%) 오른 841.80에서 출발해 장 초반 845.30까지 올랐으나 곧 하락세로 돌아섰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595억원, 55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991억원을 팔았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에코프로(0.91%)와 포스코DX(4.40%)가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68%), 셀트리온헬스케어(-0.16%), 엘앤에프(-2.68%), JYP엔터프라이즈(-2.68%) (-1.15%), HLB(-1.36%)가 하락했습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의 원/달러는 전거래일보다 12원 오른 1348.5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3원 오른 1339.8원에 개장했다. 장중 한때 1349.5원까지 오르며 종전 고점(8월 17일 1343.0원)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23일(장중 가격 1355.3원)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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