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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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뷰) ‘다시 블루라이트’ 국내 증시 이틀 연속 하락…두산로보틱스도 실망스럽다.


5일 국내 증시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어젯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소폭 하락하면서 주식 시장에 스며들었던 안도감은 금세 사라졌습니다. 상승세를 보이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오후 2시경 큰 폭의 등락을 보이다가 하락세로 돌아서 그대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2,400선이 무너지기 직전에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은 지난달 6일부터 17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지점 딜링룸 전광판에 장중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뉴스1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0포인트(0.09%) 하락한 2403.59에 마감했다. 전날 2.41% 하락했던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73% 오르며 2,420대를 회복했다. 오전에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곧 다시 분위기를 반전시켜 낮에는 2426.21까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장 마감 직전 상승폭이 크게 줄더니 결국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는 6.38포인트(0.79%) 하락한 801.02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1.30% 오른 817.89로 출발해 장중 820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급락해 800.36까지 떨어지며 간신히 800선을 유지했다.

주식시장에서 개인은 3451억원, 외국인은 1726억원, 기관은 1296억원을 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805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761억원, 기관은 1,005억원 순매수했다.

어젯밤 미국 국채 수익률은 9월 미국 민간 고용이 예상보다 약했다는 소식으로 인해 소폭 하락했습니다. 미국 증시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에 이날 국내 증시는 소폭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다시 하락세로 마감했다.

전날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던 국고채 금리는 하락세를 보이며 전날 급등세를 만회했다. 원-달러 환율(원-달러 환율)도 전날 급등세를 대부분 반전시켰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은 전보다 13원 내린 1,350.5원에 마감했다.

올해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로 꼽혔던 두산로보틱스는 공모가(2만6000원)보다 97.69% 오른 5만1400원에 마감했다. 장중 최고가는 67,600원으로 공모가의 160% 수준이다. 좋은 딜을 기대했던 공모주 투자자들은 실망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이 때문에 기계산업의 쇠퇴가 눈에 띄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두산로보틱스가 상장되면서 업계 상승 모멘텀이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상장사, 두산로보틱스에 ‘로봇리더’ 자리 뺏겨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이날 8% 넘게 급락했다. 로보티즈 (108490), 유일로보틱스(388720) 기타 등 로봇 관련주는 모두 6~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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