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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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테크, 상장 첫날 70% 이상 상승


정수기 부품업체 스톰텍의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70% 이상 급등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톰테크 주가는 공모가(1만1000원)보다 73.27% 오른 1만9060원에 마감됐다. 스톰텍의 주가는 장중 한때 공모가보다 85.45% 오른 20,400원까지 급등했다.

스톰테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실시한 기관투자자 수요전망에서 573.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한선(8000~9500원)을 훌쩍 뛰어넘는 1만1000원으로 결정됐다. 이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청약 경쟁률은 499.64대 1로 집계됐다. 청약증거금은 2조3353억원에 달했다.

스톰텍은 1999년 설립된 정수기 부품회사입니다. 피팅, 밸브 등 정수기 주요 부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쿠쿠홈시스, 코웨이, SK매직, 청호나이스 등 정수기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습니다. 지난해 매출 510억원, 영업이익 118억원, 순이익 96억원을 기록했다.

스톰테크는 현지 영업력 확대를 위해 향후 해외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다. 또한, 먹는물 부품 시장을 넘어 일반 가전 부품 시장에도 진출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국내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강기환 스톰텍 대표는 “상장 이후 종합 가전 부품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사업 역량 강화와 투자자 신뢰도 제고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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