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25, 2024
Home국내시장세수부족 2차전지로 메우는데…9월 코스닥 거래량 60%↑

세수부족 2차전지로 메우는데…9월 코스닥 거래량 60%↑


코스닥, 매매가의 0.2%에 증권거래세 과세
8월부터 전년 대비 세수 격차가 줄어들었다.

세수 감소 예시 (출처=연합뉴스)

코스닥 시장이 2차전지주 중심으로 과열되면서 증권거래세 수입이 늘어나 ‘세입 정체’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을 팔 때 유가증권거래세는 코스닥시장에서는 0.2%, 코스피시장에서는 0.05%다. 상대적으로 세율이 높은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나 세수 증가가 기대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코스닥시장 전체 거래량은 204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124조원에 비해 64.52% 증가했다.

10월 24일 기준 코스닥시장 거래규모는 96조원으로 지난해 9월 76조원보다 20조원 증가했다.

주식시장의 월별 거래량도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9월과 10월(24일 기준) 주식시장 거래량은 각각 154억원과 104억원을 기록했으나, 올해 9월과 10월(24일 기준)에는 거래량이 154억원을 기록했다. 158억원, 119억원 소폭 증가했다. 지급으로 계산되었습니다.

테마주 열풍이 거세지면서 실제 세수는 지난해 8월부터 전년도와 격차가 줄어들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증권거래세누적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00억원 줄었지만, 지난해 8월부터는 그 차이가 500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신고부터 징수까지 약 한 달 정도 소요되는 증권거래세 특성상 코스닥 시장 규모가 커지기 시작한 7월 거래대금 증가로 에코프로 주가가 장중 130만원을 넘었다. 8월 세입에 영향을 미쳤다.

기획재정부도 지난해 9월 재추정을 통해 올해 증권거래세 수입이 본예산 편성 당시 추정치보다 1조5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사들도 코스닥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을 테마주 열풍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평가했다.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대형 반도체주의 주가에 비해 에코프로 등 2차전지 주식이 전년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아 거래대금이 상승했다는 해석이다.

정명지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은 “거래금액은 주가와 거래량에 비례하기 때문에 현재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2차전지 주식의 주가가 높고, 거래량이 많아 거래금액도 클 수밖에 없다”며 “또 로봇이나 AI도 관련 하위 운용사 등 투자자들이 선호할 테마가 대량이기 때문에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본다”고 말했다. 올해 생산됐다”고 분석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엄청난 0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 Advertisment -
Google search engine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