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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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편입’ 가능성 김포고촌센트럴자이, 입주기간 ‘5개월’ 지정


분양 후 ‘빠른 입주’ 단점 보완

고촌 센트럴자이 투시도. 일레븐건설 제공.

김포시 서울시 편입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개발사 일레븐건설은 최근 매각된 ‘고촌 센트럴자이’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지정 입주기간을 2개월에서 5개월로 연장하기로 최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포에서. .

해당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6지구 A3블럭에 공급되는 분양단지이며, 입주 예정일은 올해 6월이다. 분양단지의 경우 분양단지보다 입주일이 빠르기 때문에 입주예정자는 계약과 동시에 빠르게 이사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당초 6월부터 여름 이사 시즌이 시작돼 휴가 기간과 겹치면서 입주 예정자들이 이사센터를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입주 지정 기간이 연장돼 이사 계획을 세우는 데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17개동, 전용면적 63~105㎡, 총 1,297세대로 구성된다. 재당첨 제한도 없고, 거주의무도 없으며 6개월간 전매 제한 기간이 적용되어 입주 전 전매권 전매가 가능하다. 법적 계약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달 26일부터 28일까지.

고촌센트럴자이의 매매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7억원 초중반으로 책정됐다. 최고 매매가는 7억5840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약 1억원 가량 높다.

지난 8일 1위를 차지한 고촌중앙자이는 1,048가구 모집에 1,989건을 접수해 1.9대 1이라는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6일 진행된 특급공급에서는 모집에 273가구만이 지원해 부족했다. 586가구.

그러나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의가 진행 중인 것은 단지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최근 여당이 김포시를 서울에 편입하는 원포인트 특별법을 발의하면서 그동안 당 노선이었던 행정구역 통합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 신도시사업특별위원회는 16일 2025년 1월 1일부터 서울 김포를 포함하는 ‘경기도와 서울시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어 특별법이 제출될 예정이다. 행정안전위원회와 관련 상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특별법에 따르면 김포시의 시·읍·동은 2025년 1월부터 서울특별시에 편입된다. 다만,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서울특별시 자치구에 적용되는 행정규제를 2025년 말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도농복합체인 김포 일부 지역에 적용되는 대학입시·농어촌 특별선발 절차와 2030년 말까지 김포시 읍·면에 적용되는 세제혜택도 담겼다.

일레븐건설 관계자는 “최근 발의된 김포시 서울시 편입 특별법에 농어촌특별선정과 세제혜택 유예 조항이 포함되면서 고촌센트럴자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단지의 특성상 빠른 입주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입주기간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간 연장 등 예비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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