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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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프리미엄 실버컵은 출시되자마자 매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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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층의 과거에 대한 향수 자극
젊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제품으로 인식

사진=삿포로 제공

1984년 처음 출시돼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 시장의 일본 맥주 1위였던 삿포로 프리미엄 실버컵은 출시되자마자 완판됐다.

19일 삿포로맥주에 따르면 ‘실버컵이 돌아왔다’라는 콘셉트로 이달 들어 편의점 4곳에서 판매되던 실버컵 주문이 행사 시작과 동시에 과도한 주문으로 인해 중단됐다.

실버컵의 용량은 기존 맥주캔이 일반적으로 500ml인 것과 달리 650ml다. 용량이 커서 가격은 2캔에 12,000원으로 일반 수입맥주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실버컵은 지난 7월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삿포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실버컵 각인 서비스와 홍대 T팩토리 전시회 참가 및 판매로 인해 시장의 주목을 받게 됐다.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제품으로 인식되면서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중장년층에게는 젊었을 때부터 수입맥주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켰던 것으로 보인다.

삿포로맥주 관계자는 “실버컵의 추가 주문은 중단됐으나 10월부터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라며 “실버컵은 일본 특유의 미니멀한 미학으로 삿포로가 글로벌 맥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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