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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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제너레이티브 AI폰 내년 출시…내년 1월 갤럭시S24에 적용될 가능성 높아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 행사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뉴스 1

삼성전자의 첫 생성형 인공지능(AI) 휴대폰은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S24 시리즈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31일 실적을 발표하고 MX(Mobile Experience) 사업 부문에 대해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핵심 기능에 제너레이티브 AI 기술을 적극 적용해 보다 창의적이고 편리하며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노출된. 삼성전자가 이르면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S24를 제너레이티브 AI를 탑재한 ‘온디바이스 AI’ 형태로 출시할 것이라는 해석이다.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는 외부 슈퍼컴퓨터가 계산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송수신해 AI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 자체에 AI 기능을 넣는 형태다.

다니엘 아라우조 삼성전자 MX(Mobile Experience)사업부 상무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클라우드 기반 제너레이티브 AI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만, 단말의 특성을 반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용됩니다.” 그는 “입력 데이터나 사용 패턴 등을 활용해 제품 특성에 맞춰 보다 정밀한 튜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라우조 상무는 삼성전자가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를 준비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클라우드 AI(Cloud AI)는 가상 서버를 통해 지원되는 AI 서비스의 한 형태이다. 아라우조 상무는 “하이브리드 AI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바일 기기가 제공하는 새로운 표준을 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스마트폰이 AI의 가장 중요한 접점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AI 기술이 제시하는 중요성과 가능성을 인지하고 이를 새로운 경험으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기기에서요.”

아라우조 상무는 2024년부터 AI를 활용해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고려할 때 삼성전자의 첫 번째 생성 AI 탑재 단말기는 S24 시리즈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시스템 LSI 테크데이 2023’에서 갤럭시S24에 탑재될 신형 AP ‘엑시노스 2400’을 공개하며 AI 성능을 강조했다. 당시 삼성전자는 “이전 모델 대비 AI 성능이 14.7배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생성 AI를 기반으로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기술도 탑재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매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S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하는 행사인 ‘언팩’을 개최해왔다. 하지만 올해 갤럭시Z폴드5와 플립5 출시가 이전 모델보다 약 2주 앞당겨진 만큼, S24 시리즈 언팩 일정도 앞당겨 1월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갤럭시Z폴드5와 플립5도 개봉 장소를 미국 뉴욕에서 서울로 변경한 만큼, S 시리즈의 개봉 장소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경험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폴더블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서 격차를 더 벌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는 연간 플래그십 출하량 두 자릿수 성장과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스마트폰 판매 성장을 목표로 삼았다.

삼성전자는 MX와 네트워크 사업부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0조원, 영업이익 3조3000억원을 달성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8.6%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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