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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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주식앱 재설치!”…반도체·2차전지 오랜만에 ‘갑자기 반등’


AMD의 강력한 실적에 반도체 상승

숏커버링으로 2차전지 주가 반등

한국은행, 금리동결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

◆ 미국 금리 2년 연속 동결 ◆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1.56포인트(1.81%) 오른 2,343.12에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1월 미국 FOMC에서 금리 동결이 결정되고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되면서 지난 8거래일 동안 코스피에서 순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과 기관 등이 순매수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주도의 공매도와 공매도가 발생해 외국인 순매수가 2,813억원에 달했다.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반도체와 2차전지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AMD가 지난 1일(현지시간) 데이터센터 관련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9.7% 급등하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물론 반도체 사업부장(소재, 부품)까지 및 장비)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보여 주었다. 이날 KRX 반도체지수는 5.8% 상승했다.

지난 10월 전기차 수요 감소와 수출 부진으로 지난달 급락세를 보였던 2차전지 관련주도 처음으로 반등했다. 주가 하락에 베팅했던 공매도가 2일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며 공매도 강세와 공매도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3.7%, 포스코홀딩스는 6.2%, 포스코퓨처엠은 11.2% 상승했다.

특히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닥 성장주가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평가부담으로 주가 조정을 겪은 성장주에 기관 매수가 집중되면서 의료용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19.6%, 루닛이 17.4% 상승했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10년 만기 채권수익률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전 업종이 상승했고, 환율 동반 하락으로 해외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환율과 유가.” 이어 “과도한 하락세로 2차전지 부문의 기술적 반등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말했다.

연준의 잇따른 기준금리 동결로 한국은행도 30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7회 연속 금리를 현행 수준(3.5%)에 묶을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장기금리가 안정되고 국내 정책금리도 변함이 없을 경우 지난달과 같은 증시 패닉매도 가능성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경기가 이제 막 회복된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금리를 쉽게 인상할 수 없고, 늘어나는 가계부채와 물가 불안을 ​​고려하면 금리를 낮추는 것도 어렵기 때문이다.

장민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외부에서 오는 대규모 공급 충격으로 물가에 통화정책으로 대응하기 어려운데다 미국도 기준금리 동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 그는 “한국은행이 상황을 좀 더 지켜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선임연구원은 “우선 유가 변동성이 크지 않고 국내 물가도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돼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11월 금리.”

반면 김상봉 한성대 교수는 “물가 상황과 성장 상황을 고려하면 이미 금리를 올렸어야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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