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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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연고 포인트 또 깨져…2연속 동결 끝에 4800만원 돌파


비트코인, 2.64% 오른 4802만원, 18개월 만에 4800만원 도달

비트코인은 2% 이상 상승해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랠리로 지난해 5월 이후 18개월 만에 4800만원을 돌파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 1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동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2일 오전 8시 20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2.64% 오른 4,802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2.12% 오른 4,802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장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은 24시간 전보다 2.32% 오른 35,435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2.46% 오른 250만원, 업비트에서는 1.54% 오른 250만원을 기록했다. CoinMarketCap에서는 1.82% 상승한 1,846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대체코인) 중 시가총액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금리 동결이 이러한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날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이 지난해 9월 이후 두 번째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매수세는 위험자산군에 속하는 가상자산에 집중됐다. 같은 자산군으로 분류되는 나스닥 지수도 이날 급등했다.

알트코인들도 비트코인 ​​랠리에 들떴습니다. 알트코인 선두주자인 이더리움을 비롯해 솔라나(Solana), 아비트럼(Arbitrum), 아발란체(Avalanche), 유니스왑(Uniswap),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솔라나는 이날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FTX 사태 이전 가격을 회복했다.

이날 뉴욕 증시도 금리 동결로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0.67%, S&P 500지수는 1.05% 상승했다. 가상자산시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나스닥 지수는 1.64% 상승했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리서치 기업 얼터너티브가 집계한 ‘공포탐욕지수’는 이날 72점을 기록해 ‘탐욕’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전날(66,욕심)보다 높은 수치이다.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시장 심리는 극도의 공포에 가까우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인 낙관에 가깝습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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