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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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리츠 공모 활성화” 주관사 1년 6개월 주식 보유 한도 적용 없어


비상장리츠 공모를 장려하기 위해 비상장리츠 공모 주관사에는 1년 6개월간 주식소유한도(50%)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9일 발표했다.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전경. /뉴스 1

개정안은 자산운용 전문가에게 3년마다 위험관리 및 시장상황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제고하도록 규정했다. 자산운용회사 간 이해상충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자산운용회사가 운용하는 펀드(집합투자기구)를 리츠 거래 제한 범위에 포함시키는 규정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으로 인해 상장리츠에 대한 지주회사 규정이 제외됨에 따라, 상장리츠의 자산운용회사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회사를 일컫는 리츠(REIT)는 주식회사의 일종으로, 다수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이다. 남영우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국장은 “건전한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7월 자산운용회사(AMC)가 리츠를 활용해 교차거래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 전문은 30일부터 공개된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여기서 보실 수 있으며, 우편, 팩스,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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